Mexico Cancun

Diving Tour|2016. 10. 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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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Cancun 은 저~ 위 동네고..


Cenote 나 Cozumel 같은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동네는 저~쪼 아래..동네네..


신행객들이 많이 가는 Cancun 의 Hotel zone 에서는 150km 정도 떨어진...


서울에서 대전 쯤.. 거리..


암튼 


뉴욕에서 칸쿤으로 뱅기를 끊었으니...


일단 다이빙 계획을 세우고...


다이빙은.. 닥치고 Cenote 인걸로... 뭐 Cozumel 이나 Under Water Museum 같은 포인트도 있기는 한데..


워낙이 일정이 없는 관계로........ (3일만 다이빙이 가능함.. ㅜ.ㅜ)


그냥 Cenote 에 몰빵;;


샵을 두군데 정도 컨택 했는데.. 한군데는 묵묵부답이고..


한군데에서 친절하게 연락이 와서 그 쪽으로 예약 완뇨;; (http://www.lacalypsodivecenter.com/en/)


3일 Cenote 만 다이빙 하는걸로 해서 6 dive $400 으로 일단 예약 하고...


매일 한탱크씩 더 하자고 지금 샵에 진상 중;;;;;




숙소는 아직 알아보는 중인데.. .9천원 짜리는.. 왠지 무섭고... 이걸 넘어서면 4만원 부터네;;;

(노숙하기엔 너무 무서운 동네 인데 ㅜ.ㅜ)


Mixed Domitory 에... 인생을 걸어봐야 하나... -_ㅡa




근데... 공항에서 Tulum 까진 어케 가지.. -_ㅡa


버스가 잘되어 있다네.. 멕시코는....ADO 고고 (http://www.ado.com.mx/ado/index.jsp)


근데.. 난 10시 10분에 도착인데... 차가 없다... OTL....


뭐 가서 어케든 해보자;;쩝;; -ㅅ-;;




암튼..


- 칸쿤 도착 어케든 Tulum 이동

- Check In 한 후에 마야 유적지로 어떻게든 이동

- 관광객 코스프레 후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 먹고 꿀잠

- 다이빙

- 다이빙

- 다이빙

- 집에 살아서 온다.


깔끔하네 -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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