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제주도 자전거 종주
이제 '

하나 남았다...제주도...
예전에 제주도 갈려고 했을 때 (6월 즈음) 엔 라운델이라는 곳에서 자전거 운송 서비스 (공항 to 공항) 을 했었는데
지금은 회원제 (연회비) 로 바뀌어서... 내가 뭐 자주 갈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운송해주는 곳들을 찾아보니 크게 바이크트립이라는 곳이 있는데 싸고 좋긴 한데 배로 옮기는거라 일주일 가량 걸리는게 못내... 마음에 안들고
결국은 비행기로 내가 들구 가기로 마음 먹고
자전거 포장 박스를 찾아보니...
개 비쌈;; -_ㅡ...... 전문 장비들은 뭐 백마넌이 훌쩍 넘어가고..
그래서 찾다 보니 라운델에서 해주는 것 같은 박스를 빌리는게 4만원....
흠...
다시 찾아보니 저 박스를 만드는게 6만원.. (https://m.blog.naver.com/danmarubox/223036024280)
그럼 만들어야지;;
주문 넣고 도착
오늘 포장 연습...

준비물 단프라 박스, 그리고 완충재
아, 완충재는 20K 경도가 딱인듯.. 30K 는 너무 딱딱할것 같고 20K 이하는 너무 푹신하고... 20K 추천
눼이버에서 cm 단위로 판매하니 맞추어서 사면 될 듯 난 42cmx50cm 로 6개 삼

암튼 밑판을 펴고

50cm 3장 넣으니 딱

중간(?) 을 이렇게 직사각형으로 펴서 안쪽으로.. 넣을라는데 완충재 때문에 빈 공간이 안나오네;;

하나 빼고 공간을 만들어서 일단 넣고

자전거를 넣었는데.. 흠..
크랭크가 바닥에 바로 닿는다...
생각을 못했네;;; -_ㅡ;;;

완충재가 없는 상태에선 아슬아슬하게 안장을 안빼도 되는 높이 인데......어찌되었던 빼야 할듯

크랭크가 이렇게 바닥에 바로 닿아 버림...

가운데 까지 완충재를 넣고 휠까지 넣어 본 모습
공간은 충분하다 내 핸들바는 380 이라 꺽지 않아도 제대로 들어간다
만약 400 이상 핸들바면 꺽어야 할듯
포크 부분에 액슬을 체결한 상태로 넣으니 포크 들어가는걸 안만들어도 되는데 저러면 흔들리려나?
고민이네...좌우에 핸들바가 고정이 되서 문제 없을 듯 싶기도 하고...
암튼 공간이 매우 넉넉하여 만족..
이제 비만 오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