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9. 08. 한달만의 라이딩;;

자게에서

24인용 텐트 혼자 치기... 가지고

아주 전세계적인 축제를 만들어서 놀고 있길래 구경도 할 겸..

라이뒹.. ㄱㄱ;;

전날 비가 와서

아침에 에이 안가.. 하고 더 자다가... 늦게 깨서 출발했더니..

 

ㄷㄷㄷ

줄이 이건 뭐;;; ㅎㄷㄷ;;;
 

도저히 오늘 중엔 못들어 갈 것 같은 분위기라;

안에 일찌감치 자리 잡고 있떤 안착한곰형한테 문자로

집에 갈래요 하고;; 복귀;;


그나저나...

간만에 탔더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오는 길엔 계속 쉬엄쉬엄;;

 
님들아... 분명히 의자 두개거든요? 응?


한강에서 연애질 금지;;;;


 

아고고;; 오늘은 잘 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