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모양은 위에 있고... 이렇듯 벗고 끼우기 쉽게 손목에 벨크로 처리가 되어 있다.. 벨크로 처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는다..)
연결부분에 촘촘한 박음질....
손바닥 부분은 스쿠버프로 글자 모양으로 실리콘 인쇄가 되어 있어 미끌어짐 등에 대비가 되어 있다.
손에 장착(?) 하면 이런 모습이...
역시.. 스쿠버프로는 무.난.하.다.
딱히 흠잡을 곳도 없고 꼼꼼한 마감도 역시 이름값은 하네 그려;;;
전반적인 모양이야...
위에 첫 사진 처럼 당연히 장갑처럼 생겼고;;;;
먼저 특이한 부분이...
연결부위가 한겹더 덧발라져있다...
모든 부분에 덧대어 놓은 Fourthelemnet 오오....
내구성은.. 좀 먹어줄듯.. 싶긴 하다만.... (나중에 저 덧댄 실리콘이 갈라지긴 할꺼다.. 오래 쓰면..)
전반적으로 빗살무늬...의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다.. 손등 부분
좌/우 장갑 구분을 위해 각각 다른 위치에 회사 로고가 각인되어 있따...
손바닥 부분도 손등과 마찬가지의 빗살 무늬로 미끌어짐 방지가 되어 있다.
착용샷... 먼저 첫 사진에서도 발견 했을 수 있지만.. 희안하게 손등 부분이 좀 더 길다.. 그래서 착용하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 왜 이렇게 해놓은 것일까.. -_ㅡa... 아 궁금해;; ㅜ.ㅜ
일단
오닐 3mm 와 비교했을 때...
착용감은 오닐의 약간 승;;;;???? 아주 미묘한 차이??? (가격도 오닐이 조금 더 비쌀껄? -_ㅡ)
그외 나머지 부분은 매우 만족한다. (얘가 별루라서가 아니라 오닐이 특출나게 좋은거임;; -_ㅡ)
근데 눈에 띄는 단점이 하나 발견;;;
요부분... 마지막 마감 부분이 ... 마감 처리가 안되어 있다... 내 생각엔... 좀 쓰다 보면 저부분 분명 너덜너덜 해질거 같은데....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