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투어 중에 DSLR 로 찍은...
육상 사진들...
늘 우리와 함께 움직였단 바조다이브의 보트...
담배피고 계신 여명형님과 뒤에서 이야기 중인 인투블 회원들;; 나중에 사파리 중엔 바람에 위에 파란색 천막이 날아가는 고생도 경험한 아주 사연이 많은 배; ㅋ
안경에 비추인 만타님을 찍으려 했으나;; 실패; -_ㅡ;
Lonely Tree ;;;;;; 정말 바다 한가운데 저렇게 나무 한그루가 떡;;;; 너도 외롭구나 ㅜ.ㅜ
코모도의 바다....아 렌즈의 저 먼지 어쩔;; -_ㅡ;;
데이트립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의 석양...
오가는 중간에 있던 아주 자그마한 어촌... 저 조그마한 섬에 민물이 있을까? -_ㅡa
앗;; 바다위에 떠있는 거북님 발견; ㅋ 동네 강아지처럼 많다 ;;; ㅋ
또 다른 날의 석양;;;
나름 멋지게 역광으로 찍었는데;; 렌즈에 저 먼지들 어쩔;; -_ㅡ;; 진짜 카메라 청소 한번 해야지 쩝;;;
사파리 가는 중에 조그마한 보트에 매달린 바조 다이브 스텝; ㅋ 잼나겠다;;;;
보트에 있는 바조다이브 클럽 로고;;
보트의 객실(?) 나랑 데릭형님은 객실의 니스 냄새가 너무 심해 갑판에서 잤다;;;;
배의 모습..1번형님은 지쳐 잠이 드시고...
산호에 긁힌 내 고운 무릎;; ㅜ.ㅜ 담부텀은 꼭 긴슈트를 입으리 ㅜ.ㅜ
늘 즐거운 모습의 우리 마스터 스카티~와 그의 부인 벨라!
맑은 바다물...
장비 세팅중인 스텝들...
코모도 섬 선착장.... 저스티나는 여기서도 물질을 했다지;; ㄷㄷㄷ;;
배에서 내려 들어오는 일행들..
선착장에 내려 조금 걷는중...
가는 길에 발견한 게;;;
마을 입구에 놓여진 해골들..저게 전부 코모도 드래곤이 잡아 먹은거라는데..글쎄... -_ㅡa
원숭이도 있었는데 흔들렸다; -_ㅡ;;
집 밑에서 자는 드래곤;; ㄷㄷㄷ;;
팔자 조쿠나;; ㅋ;;;
막 걸어오는 드래곤님;; ㄷㄷㄷㄷ;; 으잌;;
왕따시만한 드래곤;; 정말 크다;;; 너무 무서워서 접근은 못하고;;;
멀리서 이러고 논다;; -ㅂ-;;
요렇게도 해보고; ㅋ
버팔로;; 저늠도 화나면 장난 아니게 무섭다고 해서 접근 못함; ㅋ
이게 코모도 드래곤 둥지란다....
먼가 외로운 나무;;; -_ㅡ;;;
다시 마을에 오니 애들이 따뜻한 해를 찾아 집에서 나와 배깔고 마당에 누었다;; ㄷㄷㄷ;;
돌아오는길에 있던 원숭이 ㄲ ㅑ~
항구에서 배를 손질하던 현지인..아마도 나무를 통채로 깍아낸 보트 인듯;;;
이쁜 보트;;;
이건 비싸보이는 보트;; (응?)
항구에서 일과 시간 후 배구를 즐기는 현지인들....
한켠에선 이렇게 태권도를 배우는 사람도 있드라;; ㄷㄷㄷ;;
숙소 옆에 잇던 식당 올라가는 길...
숙소;;;; 지교형님과 저스티나님 일행이 잔곳..
매일 아침을 먹던 자리...
그외 나, 1번형님, 데릭형님, 여명형님이 묵었던 숙소..
숙소에서 바라본 라부안바조 항구...
이제...
발리 꾸따 마켓 바로 앞에 있던 신전(?) -_ㅡa 절하는곳? -_ㅡa
그림 가게에서 그림 고르는 쭐리님;;;
쭐리님이 골라준 그림;; ㅜ.ㅜ 공항에 놓고 왔;; 아흙;; ㅜ.ㅜ
이런 그림도 있고...나중에 다시 발리 가면 꼭 다시 사와야지 ㅜ.ㅜ
아..이건 19금;; 머하는데 쓰는걸가.. 딜도는 아닐꺼 같고. -_ㅡ.... 재떨이? -_ㅡa
꾸따 마켓....에 늘어선 차들..
꾸따 마켓의 다른 골목...마치 동대문 시장 같다;; 나도 반바지 하나 득템;;
꾸따비치에서 서핑하던 외국인...저것도 잼나겠네 그려....ㅋ
그래도 물속이 더 편함 -_ㅡ
꾸따비치에서 쉬고 있는 수많은 관광객들;; 주로 백인들이다...호주가 가까우니...
바람이 많아 연날리는 사람들도 많고....
한켠에 있던 바다 거북 새끼;;;
아우...어서어서 커라...ㅜ.ㅜ
걷다가 발견한 경찰서;; 왜 난 외국에 가서도 경찰만 보면 겁이 나는지 ㅜ.ㅜ 죄짓고 살지 말아야지;; ㅜ.ㅜ
하아....
코모도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