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단지와의 전쟁 - Prolog

日常茶飯事|2010. 4. 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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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오래되서 지저분한것도 있지만

(써글놈의 세입자들 한달에 5천원씩 내서 계단 청소 용역 주자는것도 아마 몇몇집의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나 보다....자기들 눈엔 안지저분해 보이나? -_ㅡa)


난무하는 광고 전단지들... 이것도 하나의 공해 수준이다..

매일 문앞에 붙어 있는걸 떼기도 귀찮고...

귀찮기도 하고 걍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남는 잉여력으로 귀찮아도 해볼련다...


상당히 양호한 상태다...하긴 사람들이 오가면서 하나씩 떼긴 하니까...빌라 입구

우편물함...뭐 장난 아니지;; -_ㅡa 평상시의 반정도밖에 없는 상태...

구석 구석 안붙이는데가 없구나;;;;;

여기도 반쯤은 떨어진 상태;; 헐;;

아..독한 색히들;; -_ㅡ;;

할말이 없지 뭐;;;

그래서 경고문을 인쇄한다.

현관문에

우편함 옆에도 붙였다.





리셋하는 생각으로 지금 붙어있는건 걍 떼줬다.

자...

이제 경고문도 붙였으니

함 붙여봐라...


나도 남는게 시간이다;; (응?)



자...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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