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6주차 후기

日常茶飯事|2010. 4.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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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2일 수술


6주가 지났다...


3주가 지난 뒤 병원갔더니



"정상이네요, 이제 오지마세요 (응?)"



6개월 뒤에나 함 더 오란다.....ㄲㄲ





현재로선

3주차때와 별반 틀려진게 없다.


아 이젠 아예 눈물도 안넣는다;; ㄲㄲ;;;; (귀찮아서.. -_ㅡ)


1. 야간에 불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
    -> 눈이 적응을 한건지...별생각없이 다녀서 그런건지 별 생각이 없다.... -_ㅡa 불편하지 않다는 거임;;
        바이크 타고 운전을 해도 자동차를 해도 큰 문제 없음.

2. 눈 피로
    -> 여전히 눈이 조금 쉽게 피로하다...눈에서 조금 열도 나는거 같기도 하고.... 천상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라 쩝;;; 눈물을 좀 넣어줘봐야 할 거 같음

3. 시력
    -> 별도로 재어보진 않았지만 3주차와 똑같다. 잘보인다.


  



다행히 아직 병원하고 싸울일은 없는 듯;;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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