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일

Point : 제주도 새끼섬 (#6)
Suit : Wet 2 Piece(5mm), Hood(5mm)
Weight : 5kg
입수 : 12시
다이빙 타입 : 25분
최대수심 : 18m
평균수온 : 18℃
잔압 : 200 bar ▶ 20bar

작년 푸켓에서 다이빙 후 첫 다이빙

장비 장착도 서툴렀고 처음 입수도 매우 서툴렀다...-_ㅡ;;

중성부력 맞추는것도 못해서 계속 핀질만...ㅜ.ㅜ

어찌어찌해서 우야튼 간에 큰 실수는 없이 첫 다이빙 시작...

주변에서 다들 국내 다이빙은 만류(?) 하는 분위기라 - 외국만큼 시야가 나오지 않고 볼게 그리 많지 않다고 들었다....

별 기대 않고 들어갔는데 제주도 새끼섬은 의외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다.

연산호 색이 너무 이쁘다..ㅜ.ㅜ

피딩 시범 중인 가이드

맛있게(?) 생겼다...응?

버디와 피딩중

이틀을 함께한 제주시청에 근무하시는

전체적인 시야는 이랬다;; 안다 물론 좋지는 않았지..ㅜ.ㅜ

이녀석은 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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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제주도 새끼섬 (#7)
Suit : Wet 2 Piece(5mm), Hood(5mm)
Weight : 5kg
입수 : 13시 50분
다이빙 타입 : 30분
최대수심 : 30m
평균수온 : 18℃
잔압 : 200 bar ▶ 20bar

두번 째 탱크는 조금 적응한듯 편안히 다이빙 할 수 있었다.

가이드를 따라 30m 까지 시도 해보았다.

사진도 좀 적응해서 열심히...^^;

바닥에 납작하게 숨어 있는

아까 본 달고기 이녀석 제주도 있는 내내 계속 본다;; ㄷㄷㄷ;;

플래쉬를 너무 가까이서

이쁜 보라색 연산호..

말미잘 속에 숨어 있던 니모~!

조류에 따라 흩날리는

얘도 이름이 멀까..-_ㅡa

앗! 복어다!!!

아 이넘 이름이 머였드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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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 제주도 새끼섬 (#8)
Suit : Wet 2 Piece(5mm), Hood(5mm)
Weight : 5kg
입수 : 16시 00분
다이빙 타입 : 20분
최대수심 : 20m
평균수온 : 18℃
잔압 : 200 bar ▶ 50bar

세번 째 다이빙은 역시나..힘들다;;

하루에 4번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는데 욕심이 과한듯;;

하루 3탱크가 딱 좋은듯;; (특히나 비취 다이빙은..ㅜ.ㅜ)

저 희고 검은 넘은 멀까? -_ㅡa

산호

어딜가나 빠지질 않는 불가사리 -_

이놈 계속 본다; -_ㅡ

안전정지중에 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