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느날 황당한 월요일
日常茶飯事2008. 12.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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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다
중간쯤에
핸펀이 없는걸
깨닫고
후다닥 집에가서
휴대폰 챙겨 다시 나와
사무실에
헉헉 거리고
앉아 보니..
신발이;;;
ㅠ.ㅠ
난 그저 출근하고 싶었을 뿐이고....
엉엉....ㅜ.ㅜ
출근하다
중간쯤에
핸펀이 없는걸
깨닫고
후다닥 집에가서
휴대폰 챙겨 다시 나와
사무실에
헉헉 거리고
앉아 보니..

신발이;;;
ㅠ.ㅠ
난 그저 출근하고 싶었을 뿐이고....
엉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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