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와 함께한 웅이님

웅이's Diary|2008. 7. 16. 02:27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빤히 쳐다보시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생긴 포치 냄새 맡으면서 경계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치, 베딩, 큰집(?)

어렵게 포치랑 큰집(?)을 만들어왔는데
무심한 웅이님은 은신처에서 빼꼼 구경만 한다;;
아직 냄새가 적응이 안된듯;; 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내 손에서 밥도 잘 먹는다;;;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섹시한 뒤자태;;;

이건 정말 키우는 사람만 안다

고슴도치 궁딩이가 얼마나 이뿐지;;

ㄱㄱ ㅑ~~~~~♡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