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사진
웅이's Diary2008. 7. 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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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집이 투명해지니
사진찍기가 편해졌다;;
꺼내 놓지 않아도 몰래 도촬(?)이 가능!!!!!
간만에 웅이 사진 퍼레이드~

식사하는중~

이 바보는 자기가 사료 씹는 소리에 놀랜다;; 워낙 소리에 민감하셔서;;ㄷㄷㄷ;

셔터소리에 놀래 늘 고개를 숙여 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입을 찍기는 정말 힘들다!!!

금새 셔터 소리에 놀라신 모습;;

그래도 다시 본능에 충실해져서 먹기 시작;

다 먹었어? ^^

먹이 씹으면서 코주위의 근육이 움직이는 모습;; ^^;;

식사 다 하시고 포치에 들어가셔서는 만사 귀찮은 표정;;;;;;

자꾸 귀찮게 하니까 일어나더니 몸을 돌려 버리는중; -_ㅡ; 민감한놈;;
아아~
역시 집은 투명해야해!!!!! ㄱㄱ ㅏ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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